도심 속 새로운 아지트 1808 복도 한켠에 놓인 전화기 다이얼을 누르는 순간 비밀스럽게 열리는 이 공간에서 서울 도심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클래식한 요소를 만나보세요.